👤 수학 인물
공식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. 수학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.
피타고라스
기원전 570?–495? · 고대 그리스
"만물은 수(數)다"라고 믿은, 수학을 학문으로 끌어올린 철학자
유클리드
기원전 300년경 · 고대 그리스(알렉산드리아)
"증명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" — 수학을 논리의 체계로 다시 세운 사람
아르키메데스
기원전 287?–212 · 고대 그리스(시라쿠사)
원을 다각형으로 조여 원주율을 잡아낸, 적분의 아이디어를 2000년 앞서 쓴 사람
알 콰리즈미
780?–850? · 이슬람 황금기(압바스 왕조)
방정식을 푸는 '절차'를 처음으로 책에 정리한, 대수학과 알고리즘의 어원이 된 사람
프랑수아 비에트
1540–1603 · 16세기 프랑스
계수에 문자를 쓰기 시작해, 수학을 "문제 하나 풀이"에서 "일반 공식"으로 옮긴 사람
시몬 스테빈
1548–1620 · 16~17세기 네덜란드
"분수를 버리고 모두 소수로 적자" — 십진 소수를 세상에 퍼뜨린 공학자
존 네이피어
1550–1617 · 16~17세기 스코틀랜드
곱셈을 덧셈으로 바꿔 "천문학자의 수명을 두 배로 늘렸다"는 평을 들은 사람
갈릴레오 갈릴레이
1564–1642 · 르네상스 이탈리아
"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" — 운동을 식으로 적기 시작한 사람
르네 데카르트
1596–1650 · 17세기 프랑스
기하와 대수를 좌표로 이어 붙인, "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"의 철학자
아이작 뉴턴
1643–1727 · 17~18세기 잉글랜드
"변화하는 것"을 계산하는 법을 만들어, 하늘과 땅의 운동을 한 식으로 묶은 사람
토머스 베이즈
1702–1761 · 18세기 잉글랜드
결과를 보고 원인을 거꾸로 묻는 법을 남긴 목사 — 사후에 발표된 한 편의 논문
레온하르트 오일러
1707–1783 · 18세기 스위스
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남긴, 근대 수학 표기의 아버지
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
1777–1855 · 18~19세기 독일
"수학의 왕자"라 불린, 정수론부터 천문학까지 아우른 천재
플로렌스 나이팅게일
1820–1910 · 19세기 영국
그래프 한 장으로 병원을 바꾼 간호사 — "숫자로 말하라"를 실천한 통계학자
아서 케일리
1821–1895 · 19세기 영국
표 하나를 '수'처럼 다루기로 한 사람 — 행렬 대수를 세운 변호사 겸 수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