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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하르트 오일러

1707–1783 · 18세기 스위스

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남긴, 근대 수학 표기의 아버지

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난 오일러는 젊은 시절 가우스와 더불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로 꼽힌다. 그는 함수 기호 f(x), 자연로그의 밑 e, 원주율 π, 허수단위 i 같은 오늘날의 수학 표기를 널리 퍼뜨렸다. 말년에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고도 놀라운 기억력과 암산으로 연구를 멈추지 않아, 생애 전체에 걸쳐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. 지수함수와 삼각함수를 하나로 잇는 오일러 공식은 그 절정으로, θ = π를 넣으면 e^{iπ} + 1 = 0 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등식이 된다.

주요 업적

시험에서는

지수·로그와 삼각함수의 연결은 이과 수학과 공학수학에서 복소수·미분방정식으로 확장된다.

관련 공식